삼성 IT·통신기술 ‘세빗’ 달군다

삼성 IT·통신기술 ‘세빗’ 달군다

최용규 기자
입력 2007-03-15 00:00
수정 2007-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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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독일) 최용규특파원| 세계 최대의 IT·통신전문 전시회인 ‘세빗(CeBIT) 2007’이 15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된다.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행사의 슬로건은 ‘디지털세상의 첨단 비즈니스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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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래형 디자인의 휴대전화, 초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등 최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3GSM 세계회의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트렌드(기술·서비스·단말 등)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빗은 제품을 주로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는 행사여서 현장 비즈니스 마케팅이 많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는 915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울트라에디션Ⅱ,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폰 등 올해 글로벌 전략 휴대전화와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보인다.2세대 울트라모바일PC(UMPC), 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유닛(LED BLU)을 채용한 30인치 LCD 모니터 등도 출품한다.

통신관에는 디자인을 강조한 ‘울트라 에디션’ 코너를 마련했다. 올 상반기 글로벌 판매 주력 제품 위주로 전시 제품을 구성했다.3GSM에서 ‘올해 최고 휴대전화상(Best GSM Mobile Handset)’을 받은 ‘울트라에디션 12.9(D900)’에 새롭게 메탈릭 실버 컬러를 입힌 ‘D900i’, 보석의 이미지를 컨셉트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에디션Ⅱ’ 등 전략제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정보관에서는 프린터, 모니터,PC,MP3플레이어 등을 전시해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자랑한다. 초고속 디지털 복합기 ‘SCX-6345’를 비롯한 기업용 프린터와 초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등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프린터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ykchoi@seoul.co.kr
2007-03-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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