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복권시장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한국조세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2005년 복권발행액은 4조 2071억원으로 2004년에 비해 9.5% 감소했다. 판매액도 2조 8438억원에 머물러 같은 기간 17.8% 줄었다. 복권 수익금 역시 2004년 1조 3061억원에서 2005년 1조 1716억원으로 감소했다.2004년 8월부터 로또복권의 판매가격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려가 1등 당첨금이 줄면서 전체 복권 판매량도 줄고 있다고 복권업계는 설명했다.
2007-03-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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