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로 의심되는 지폐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위폐 행동요령에 따르면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끌어야 하는 것. 지폐의 진위에 대해 고객과 언쟁하는 대신 몰래 보안 요원에게 알리는 게 현명하다. 고객의 인상착의는 메모해 놓는 게 좋다. 위폐는 돌려주면 안 된다. 고객의 승용차 번호판과 차량 모델을 적어 놓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위폐에 있는 고객의 지문이 지워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2007-02-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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