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자유지수 세계36위

한국, 경제자유지수 세계36위

안동환 기자
입력 2007-01-17 00:00
수정 2007-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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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헤리티지재단이 16일 공동 발표한 ‘2007년 세계 경제자유 지수’에서 한국은 지난해(45위)보다 9계단 오른 36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이 18위, 타이완 26위, 인도 104위, 중국은 119위로 나타났다.

전 세계 157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제자유 지수에서 홍콩이 1위, 싱가포르 2위, 호주 3위, 미국 4위 순이었다. 상위 20개국에는 유럽이 12개 나라가 포함됐다. 북한은 꼴찌인 157위, 쿠바 156위, 미얀마가 153위를 차지했다.

157개국 중 상위 5분의1에 해당하는 국가의 1인당 평균 국민총생산(GDP)은 2만 8000달러, 최하위 5분의1에 속한 나라의 GDP는 5000달러였다.

이 신문은 미국 컬럼비아대학 경제학교수인 살라 이 마틴이 지난 20년 동안 개인소득 불평등이 크게 줄었다는 논문을 발표, 세계적으로 빈부격차가 확대된다는 신화를 깨뜨렸다고 평가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7-01-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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