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전 경제부총리가 퇴임한 뒤 5년 만에 공식석상에서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뱉었다. 진 전 부총리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 컨설팅업체의 조찬간담회에 참석,“좋은 정치는 국민들을 편안히 해주는 것인데 지금 정치는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우리 사회는 비전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무력증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일자리 부족과 높은 실업률,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등이 팽배하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발전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2007-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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