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디어솔루션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경영 일선에 뛰어든 LG가문 3세 구본호씨가 액티패스를 추가 인수하면서 사업 확장에 나섰다.
2일 금융감독원 공시 및 미디어솔루션 관계자에 따르면 구본호씨는 액티패스가 발행하는 총 80억원 상당의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경영권을 인도받을 예정이다.
미디어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 액티패스는 여행업을 위주로 하는 미디어솔루션의 자회사로서 기존 사업 및 신사업 개척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7-01-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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