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내년 경제운용 여건이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내년에도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제 5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내년은 참여정부의 마지막 해여서 그동안 제시했던 과제들을 마무리해야 할 시기”라며 “환율 등 대외여건의 변화나 중소기업들의 어려움 등에 관해 많은 조언을 해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2006-1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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