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주택담보 신규대출 제한

신한銀 주택담보 신규대출 제한

이두걸 기자
입력 2006-12-12 00:00
수정 2006-12-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신한은행은 지난 7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신규 취급을 제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각 지점에 ‘주택담보대출 신규 상담 및 취급 억제 통보’ 공문을 보내 신규 주택담보대출 승인 기준으로 매매 관련 잔금대출 때는 매매계약서를, 전세금 반환자금 대출 때는 전세계약서 제출을 요구하는 등 관련 자료를 확인토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달에도 영업일 6일 동안 대출이 2426억원이나 늘어 은행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신규 대출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전세자금 대출이나 매매잔금 등 불가피한 사안에 대해서만 본점 승인을 거쳐 일부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6-12-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