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300억달러를 돌파했다. 무역수지 흑자규모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선박 수출 증가율이 90%에 달했고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등의 수출 증가세도 이어졌다.
산업자원부가 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309억 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늘었다. 월간 수출액이 300억달러를 넘기는 처음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6-12-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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