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은 일본 도쿄 롯폰기 중심가에 한식당 오미(五味)를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미는 청(靑), 적(赤), 황(黃), 백(白), 흑(黑) 등 다섯 빛깔의 음식 재료를 통해 맵고, 달고, 시고, 짜고, 쓴 맛을 조화롭게 요리해 낸다는 뜻이다. 오미는 궁중불고기 너비아니 등 전통 궁중요리, 숯불구이 등 다양한 고기 요리와 한국식 돌 냄비 요리 등을 선보인다.
2006-1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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