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3일 “자산운용 수요의 지속적인 확충을 위해 연·기금의 외부위탁 운용비율을 확대하고 퇴직연금의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부산대 동북아지역혁신연구원 등이 주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금융 콘퍼런스’에 참석,“금융규제 개혁 3단계를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금융전문가 육성과 사모투자펀드(PEF) 확대, 외국기업 상장 유치 등을 통해 동북아 금융허브 전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06-11-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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