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은 20일 4개 이상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금융기관들이 이들을 복수카드 소지자로 분류해 정보 공유 등 특별관리를 하고 있는 것과 관련,“전반적인 검사를 통해 개인신용정보가 오ㆍ남용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카드사의 고객정보 관리와 보유실태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06-10-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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