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에 대한 직권조사를 벌일 계획이다.15일 공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백화점·할인점·홈쇼핑 등 2004년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인 대규모유통업체 39곳과 거래한 남품업자 1395개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68.5%가 상품대금의 부당한 깎기 등을 경험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10-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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