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우수기업 특집] 현대모비스-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사회공헌 우수기업 특집] 현대모비스-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안미현 기자
입력 2006-09-22 00:00
수정 200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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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 회사인 현대모비스는 2003년부터 ‘나눔의 기쁨’ 운동을 벌여오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전국 사업장 인근의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주 토요일이면 번갈아 봉사활동에 나선다. 고아원·양로원 등을 찾아 말벗이 돼주고 연탄도 배달한다. 해외법인도 예외는 아니다. 중국 장쑤지역의 장쑤모비스 법인은 소리 없이 봉사활동을 벌여 ‘2004년 장쑤를 빛낸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매달 임·직원들의 월급에서 우수리를 뗀 금액과 이와 같은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해(매칭 펀드) 만들어진 1억여원을 토대로 ‘사랑의 모비스 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1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갖고 있는데도 정부나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청소년들을 선발해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6-09-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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