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승용차의 평균 차령이 7년에도 못 미칠 정도로 매우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가 10일 내놓은 ‘세계 각국의 자동차 관련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승용차 평균 차령은 6.6년으로 조사대상 13개국 중 가장 짧았다. 영국이 6.8년으로 뒤를 이었고 프랑스 7.7년, 스페인 8.5년, 미국 9.1년 등이었다. 평균 차령이 가장 긴 나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13.5년이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9-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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