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2차 분양 첫날인 30일 3자녀 이상 무주택 가구주의 중소형 주택 청약 경쟁률이 11.3대 1을 기록했다.25.7평 초과 중대형도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인천 지역에 배당된 중대형 9가구가 미달돼 31일 인천지역 거주자중 우선순위 점수 75점 이상자를 상대로 접수를 한다.
3자녀 가정 희망의 판교길 판교신도시 2차 분양 첫날인 30일 3자녀 이상 무주택자들이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청약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외출’한 아이들의 표정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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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가정 희망의 판교길
판교신도시 2차 분양 첫날인 30일 3자녀 이상 무주택자들이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청약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외출’한 아이들의 표정이 밝다.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3자녀 이상 무주택 가구주 중 우선순위 점수 85점 이상자를 상대로 청약접수를 한 결과 모두 192가구 모집에 886가구(4.6대 1)가 신청했다.
전용 25.7평 이하에는 모집 가구(53가구)보다 11.3배 많은 597가구가 몰렸다. 그중에서도 A20-1블록의 경우 6가구 모집에 148가구가 접수해 24.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A19-1블록(12.2대 1),A9-2블록(11.7대 1),A9-1블록(10.6대 1)의 순이었다.
25.7평 초과 아파트와 연립의 경우 모두 139가구 모집에 289가구가 몰려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A21-1블록은 30가구 모집에 3.7배 많은 111가구가 몰려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유일한 중대형 연립인 B2-1블록의 경쟁률은 1.5대 1이었다.
장애인, 유공자 등에 대한 특별공급은 177가구 모집에 133명이 지원했다. 나머지는 일반분양으로 전환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8-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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