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마케팅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17일 “16일 베이징에서 중국삼성 박근희 사장과 중국체조협회 가오지앤 주임,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리우쥔 부부장, 중국 남녀 국가대표 체조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체조협회 및 국가대표 체조선수단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8년까지 중국체조협회와 국가대표 체조선수단을 후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성화 봉송,‘올림픽 성공 기원 시민 마라톤대회’ 등 베이징올림픽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이날 베이징올림픽 사무소의 문을 열었다. 베이징시내 환구무역 중심 빌딩에 있는 삼성전자 올림픽 사무소는 베이징올림픽 무선부문 공식파트너로서 올림픽 조직위원회와의 창구 역할을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8-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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