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은 11일 출입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동아건설의 청산가치는 2800억원이지만 매각이 성공하면 4000억원 이상 회수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내달초 우선협상자가 결정된다.”면서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가 가장 유리하겠지만 시너지 효과, 국민경제 기여도, 동아건설 회생 능력 등 비가격 요소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과 이해관계인들이 동아건설을 인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컨소시엄 구성 업체들을 꼼꼼하게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08-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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