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등기우편물의 종이배달 확인증이 없어져 완전 전산처리된다. 우정사업본부는 31일 “배달 정보를 전산관리하는 ‘e-배달증제’를 8월부터 주요 도시 200개 우체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평균 5일 정도 걸리던 등기우편물 배달 증명서가 신청 즉시 발급된다. 또 등기를 배달한 우체국에서만 확인 가능하던 수신인의 서명 이미지도 모든 우체국과 콜센터에서 조회할 수 있다.
2006-08-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