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보유세와 종합부동산세의 세수 추이를 봐서 거래세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부동산 거래세와 양도소득세 인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그는 “시장이 안정돼가는 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동안 마련된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정착시켜 시장의 신뢰를 확고히 하는 것”이라며 양도소득세와 종부세를 수정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2006-06-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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