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개성공단 1단계 본단지 210개 필지 57만 3000평을 이달부터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땅은 일반 공장용지 35만 2000평과 소규모 기업을 위한 아파트형 공장용지 2만 4000평, 협동화단지 4만평, 공단 조기활성화 등을 위한 선도기업용지 6만평, 외국기업용지 4만평, 지원시설용지 5만 7000평 등이다. 들어서는 업종은 섬유·봉제·의복·가죽·가방·신발 등 노동집약적 업종과 기계·금속·전기·전자·화학·고무·플라스틱 업종이다.
일반 공장용지와 아파트형 공장용지는 6월에, 협동화단지는 3·4분기에, 나머지 일반 공장용지와 선도기업용지는 4·4분기에 각각 분양한다.2007년 상반기부터 입주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6-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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