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가 독일월드컵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내세워 새로운 광고 ‘즐거운 상상-월드컵편’을 내보내고 있다.‘하이트와 함께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카피로 ‘만약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다면?’이라는 상상을 펴고 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상상만 해도 즐겁고 유쾌한 우승상황을 국민 모두가 만나보게 하자는 게 제작의도”라고 밝혔다.
광고는 우승 상황에 대한 극도의 현실감과 박지성 선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영국 촬영현장과 현지인들의 모습 그리고 박지성 선수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현실감을 살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또 훈련 뒤 맥주 한 잔을 즐기는 박지성 선수의 일상 속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듯 한 연출로 소비자들에게 하이트맥주와 박지성 선수가 더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열어라! 즐거운 세상,Open up-hite!”를 카피로 진행되는 광고는 상쾌하고 깔끔한 맛과 향으로 항상 신선함을 준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6-05-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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