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8월 분양되는 44평형 분양가가 최고 6억 46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채권입찰제를 감안한 실제 분양가는 시세의 90% 수준인 7억 2000만원으로 추정된다. 한국토지공사는 29일 판교 중대형아파트 용지를 재감정한 결과 종전보다 2.6%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적률(181%)을 감안한 판교 중대형아파트 용지 가격은 평당 615만∼900만원선이다. 판교 중대형아파트의 평당 건축비와 가산비용을 각각 369만원과 200만원으로 추정하면 평당 분양가는 1184만∼1469만원이 된다. 이에 따라 44평형 아파트의 분양가는 5억 2000만∼6억 4600만원이다. 분양가는 ▲택지비 ▲건축비 ▲가산비용 등으로 구성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5-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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