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6일 충남 도고 한국증권연수원에서 열린 ‘재무관련 5개 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기업이 경영상 과오를 스스로 시정할 줄 아는 자기정화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일부 대기업의 경영 행태가 드러나면서 기업의 투명성에 의문을 갖는 투자자가 많다.”면서 “내년부터는 집단소송제에 노출되기 때문에 기업들 스스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2006-05-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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