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외국기업 최대한 편의”

盧대통령 “외국기업 최대한 편의”

박홍기 기자
입력 2006-05-27 00:00
수정 20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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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사장을 접견하면서 “MS뿐만 아니라 어떤 외국 기업도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MS가 한국에서 견실한 성장을 계속하는 것은 한국으로서도 좋은 소식”이라면서 “한국에 와서 사업이 성공해야 한국도 좋고 더 많은 외국기업이 들어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개방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조그만 하나의 제품도 여러 나라의 기술이 함께 결합돼야 경쟁력이 높아지는 시대로 가고 있다.”면서 “국내외 기업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발머 사장은 “지금 한국 시장은 많은 혁신이 이뤄져 외국 기업에 좋은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한국내 주요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5-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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