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17일 신 고유가 대응 민관합동 에너지수급점검회의에서 “국제유가가 전망보다 10달러 정도 더 오르면 경제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만 지금 상황은 돌발사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는 강제적인 에너지소비 억제책이나 에너지 세제개편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 “물론 근거 없는 우려와 마찬가지로 근거 없는 낙관도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04-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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