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지하철, 할인점 등의 현금자동지급기(CD)에서도 해외로 송금을 할 수 있게 된다. 외환은행은 6일 한국전자금융과 한네트, 노틸러스효성 등과 제휴해 7일부터 전국 7000여 CD기를 통해 해외송금이 가능토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해외송금을 원하는 고객들은 외환은행 지점에서 현금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발급받아 수취은행명과 계좌번호 등 송금정보를 미리 등록한 뒤 ‘해외송금 가능’이라는 스티커가 부착된 CD기를 이용하면 된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4-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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