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09년이면 중국의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코트라는 14일 ‘우리의 대중수출 현황 및 증가요인 분석’을 통해 지난해 타이완을 제치고 중국의 2대 수입국가로 부상한 한국이 3년 뒤면 일본을 제치고 최대 수입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 2002년 285억 8000만달러어치를 중국에 수출해 미국을 제치고 3대 수입국으로 부상했고 지난해 768억 7000만달러로 타이완을 넘어섰다. 중국 수입시장 비중은 11.5%로 1위는 일본(1004억 6000만달러,15.1%)이었다.
하지만 중국의 한국제품 수입증가율이 2003년 51.0%,2004년 44.0%, 지난해 23.7%로 가파른 데 반해 일본은 38.7%,26.9%,6.7%로 둔화되는 추세여서 역전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3-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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