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메르츠방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 지분 중 8.1%를 매각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코메르츠방크는 “우선 매각 대상 지분은 8.1%인 5250만주로 매각 금액은 7억 5800만유로에 달한다.”면서 “골드만삭스와 UBS가 공동 주간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코메르츠방크는 이번 매각 이후 잔여 보유지분이 6.5%로 이는 대주주인 론스타가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규모다. 로이터통신은 이어 이번 매각 작업을 잘 알고 있는 인사의 말을 인용해 매각 가격 범위가 주당 1만 3400원∼1만 3750원이라고 전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3-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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