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2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이수영 회장과 김영배 상근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지난 2004년 2월 김창성 전 회장 후임으로 경총 회장에 오른 이 회장은 재선임됨에 따라 2008년 2월까지 경총을 이끌게 된다. 경총은 또 이날 올해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대기업 부문 대상은 SK케미칼, 우수상은 호남석유화학,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은 한국후지필름, 우수상은 서희건설이 수상했다. 또 서울상공회의소는 이날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손경식 현 회장을 제19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22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제 19대 회장을 선출한다. 대한상의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맡는 것이 관례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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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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