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감각형, 유머형 광고를 주로 기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지역 성인남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광고가 소비자 구매결정에 미치는 영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평균 6개의 광고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85%가 감각형, 유머형 광고였다.
기억하는 광고를 형태별로 보면 제품자체의 광고보다 유명 연예인이나 감각적 이미지 등으로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감각형’(56.2%)광고가 가장 많았다. 이어 ‘유머형’(29.1%), 정보제공형(9.3%), 감동형(5.4%) 광고가 뒤따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2-1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