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1000원’이 붕괴된 지 하루만에 990원선마저 힘없이 무너졌다.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1.20원이나 급락해 987.30원으로 마감됐다.1997년 11월14일 986.30원을 기록한 이후 8년여 만에 최저치로, 외환위기 직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새해 벽두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 올들어서만 24.30원이나 떨어졌다. 한편 정부와 한국은행은 6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환율 대책회의를 열어 한은 보유 달러대출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새해 벽두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 올들어서만 24.30원이나 떨어졌다. 한편 정부와 한국은행은 6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환율 대책회의를 열어 한은 보유 달러대출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1-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0세 넘으면 체취 달라진다”는 백지연…씻어도 난다는 ‘노인 냄새’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7/SSC_20260917094559_N2.jpg.webp)

![thumbnail - “손주보러” 올라온다는 시부모에 “호텔서 주무시라”는 며느리…서운한가요?[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5/SSC_202606251722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