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외환보유액이 2100억달러로 전월 말보다 17억 7000만달러 증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됨에 따라 유로화 등 기타 통화 표시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남에 따라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1990억 7000만달러였던 외환보유액은 올들어 이달 15일까지 109억 3000만달러가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5-12-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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