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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는 강원도 동해시 북평 산업단지내 7만 5000평과 전남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율촌 산업단지내 10만 4000평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자유무역지역을 환동해권과 북방교역의 거점 및 서남권 개발의 중심축으로 각각 육성한다는 복안이다.동해지역은 내년부터 2009년까지 442억원을 투자해 세라믹·신소재·건자재 관련 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율촌지역은 같은 기간 동안 482억원을 투입, 부품·정밀화학·철강 업종의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2-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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