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2006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는 등 삼성전자가 올림픽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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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 윤종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시작된 2006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주자로 나서 로마 시내 포폴로 광장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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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
윤종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시작된 2006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주자로 나서 로마 시내 포폴로 광장을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토리노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윤 부회장이 봉송 주자로 나서 로마 시내 포폴로 광장 구간을 달렸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성화 봉송기간 이탈리아의 각 도시에서 첨단 이동체험관을 운영하고, 토리노 동계올림픽 공식 휴대전화인 ‘블루블랙폰Ⅱ’의 시연행사도 개최한다. 삼성 홍보대사인 이탈리아의 스키영웅 알베르토 톰바를 비롯한 유명 인사와의 만남 행사도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12-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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