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총재로 자리를 옮긴 김창록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후임에 금융감독위원회 이우철(57) 상임위원이 임명됐다.<서울신문 12월9일자 17면 보도>
윤증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은 9일 금감위 정례회의를 열고 이 상임위원에 대한 금감원 부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 신임 부원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시 18회로 금감위 기획행정실장,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12-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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