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위스키 ‘발렌타인 17년’이 편법 가격 인상 시비에 휘말렸다.
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진로발렌타인스(JBC)의 대표적인 위스키 제품인 발렌타인 17년 750㎖ 제품이 지난달 말 700㎖로 ‘둔갑’했다. 그러나 JBC는 제조원가에 적정 마진을 붙여 산출하는 출고가를 종전의 750㎖ 제품 출고가와 같은 10만 1805원을 유지했다.
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2005-11-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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