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8일 “정치권과 시민단체들로부터 기본료 편입 압박을 받아왔던 발신자번호표시(CID) 서비스 요금을 내년 1월1일부터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12월까지 요금부과 전산시스템 변경 작업을 끝내기로 했다.SK텔레콤의 CID 요금은 한달에 1000원이며 연 2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대해 KTF는 무료화 또는 요금인하 여부를 일단 검토한다는 입장이고,LG텔레콤은 당장 요금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12월까지 요금부과 전산시스템 변경 작업을 끝내기로 했다.SK텔레콤의 CID 요금은 한달에 1000원이며 연 2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대해 KTF는 무료화 또는 요금인하 여부를 일단 검토한다는 입장이고,LG텔레콤은 당장 요금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10-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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