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 프리그스태드사로부터 반잠수식 석유시추선 2기를 약 4억 8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추선은 최고 수심 3000m의 바다에서 1만m 깊이까지 시추작업을 할 수 있는 심해 시추용으로 설계됐다. 각각 2008년 12월과 2009년 6월까지 프리그스태드측에 인도돼 필리핀 팔라완 해역에서 작업을 하게 된다.
2005-10-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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