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30일 ㈜하나금융지주의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를 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가 설립되면 하나은행, 대한투자증권,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하나아이앤에스 등 4개 자회사와 하나증권, 하나생명, 하나캐피탈, 대한투신운용, 청도국제은행, 하나펀딩 등 6개 손자회자를 거느리게 된다. 하나금융지주 4개 자회사는 다음달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에 주식이전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10-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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