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조흥 통추위장 김병주교수

신한·조흥 통추위장 김병주교수

이창구 기자
입력 2005-09-30 00:00
수정 2005-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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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29일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통합을 위한 최고의사결정기구인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에 김병주 서강대 교수를 추대했다. 김 교수는 30일 열리는 공동경영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양쪽 은행장이 추천하는 통추위원에는 신한은행측에서 한도희 부행장, 서진원 부행장, 박경서(고려대 교수) 사외이사가, 조흥은행측에서는 채홍희 부행장, 최원석 부행장, 김대식(한양대 교수) 사외이사가 각각 추천됐다.

신한·조흥은행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원이 확정됨에 따라 두 은행의 통합을 위한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신한지주는 김병주 교수가 국민·주택은행 통추위원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두 은행의 통합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9-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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