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7일 “시내·시외로 이원화된 공중전화 요금체계를 시내·외 구분없이 3분당 또는 5분당 100원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중전화 요금은 시내 3분당 70원, 시외 43초당 70원이다. 하지만 이 안이 확정되려면 KT는 관련 이용약관(요금 변경안 포함)을 정통부에 제출해야 하고, 정통부는 물가당국인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거쳐야 해 아직은 ‘그림’ 단계다.KT 관계자는 “단일 요금체제로 바뀌면 시내 통화료는 43% 인상되지만 시외는 71%가 줄어 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2005-09-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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