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완전타결했다.
현대차 노조는 12일 전체 조합원 4만 2830명을 대상으로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투표자 4만 686명(투표율 94.9%) 가운데 2만 6005명(63.9%)이 찬성해 합의안을 가결시켰다.
노사는 이에 따라 1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노사는 지난 8일 ▲임금 8만 9000원(기본급 대비 6.9%) 인상 ▲성과급 300% ▲2009년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등에 대해 잠정합의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09-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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