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7월 거주자외화예금은 185억 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6월에 비해 29억 6000만달러 늘어난 것으로, 월간 증가액으로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이 급증한 것은 기업들이 받은 수출대금이 증가한 데다 일부 기업의 해외채권 및 거액 주식예탁증서(DR) 발행 자금이 들어오면서 일시 예치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5-08-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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