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 주택단지 지정

국민임대 주택단지 지정

입력 2005-05-05 00:00
수정 2005-05-0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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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천, 부천 범박, 진해 자은3지구 등 3곳 41만 2000평이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된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역인 마천지구 6만 6000평과 범박 14만 1000평, 진해 20만 5000평이 국민임대주택단지로 7일자로 지정된다.

이들 지구에는 국민임대주택 4973가구 등 모두 8407가구가 건립된다. 지역별로는 마천 1633가구(국민임대 1088가구), 범박 2574가구(1475가구), 자은3 4200가구(2410가구) 등이다.

올 하반기 실시 계획 및 사업 승인을 거쳐 2007년 상반기에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시청에서 17㎞ 떨어진 마천지구는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깝고 천마산 근린공원, 남한산성 등산로가 인접해 있다. 구로구, 시흥시와 가까운 범박지구는 쾌적한 생태경관 도시로 개발되며 진해 자은3지구는 진해국가산업단지에서 불과 4㎞ 떨어져 근로자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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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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