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이브랜드 지하 1층에 매장면적 3000평 규모의 72호점인 ‘양재점’을 문 연다. 이마트 양재점은 인근에 있는 하나로클럽 양재점, 회원제 할인점 코스트코와 함께 강남상권을 놓고 경쟁에 들어가게 된다. 기존의 할인점과 달리 100만원이 넘은 최고급 와인을 파는 와인전문점, 페라가모와 펜디 등 수입 명품잡화매장 등이 들어선다.
2005-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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