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침체·소비심리 악화’

‘내수침체·소비심리 악화’

입력 2004-12-30 00:00
수정 2004-12-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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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연구소 대표들은 올해 우리 경제의 ‘톱 뉴스’로 ‘내수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를 꼽았으며,‘성장 우선의 일관된 경제정책’을 내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선정했다. 월간 ‘전경련’이 최근 삼성과 LG,SK 등 13개 민간 경제연구소 대표를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내놓은 ‘경제연구소장이 본 2004년 10대 경제뉴스 및 2005년 경제정책 과제’에 따르면 내수침체와 소비심리 악화가 올 10대 경제뉴스와 내년 경제의 가장 우려되는 부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올 10대 경제 뉴스에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가결 등 정치불안이 2위에 올랐으며,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한 유가급등에 따른 비상경영체제가 3위, 청년실업 등 고용 불안이 4위를 차지했다. 내년에 가장 역점을 둬야 할 정책과제로는 성장 우선의 일관된 경제정책과 기업경영 및 투자환경 개선, 기업가 정신 고취 등을 1∼3위로 뽑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4-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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