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로 최근 한달 동안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6000여가구 늘어났다. 이 가운데 41.27%는 행정수도 이전이 무산된 충남이었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5만 8905가구로 전 달의 5만 2674가구에 비해 11.8%(6231가구) 늘어났다.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000년 말(5만 8550가구)과 비슷한 수준으로,‘10·29 부동산종합대책’ 등의 시행으로 건설 경기가 급속히 냉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분양 아파트는 2001년 4월까지 5만가구를 웃돌다가 계속 감소해 2002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만가구대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5만 8905가구로 전 달의 5만 2674가구에 비해 11.8%(6231가구) 늘어났다.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000년 말(5만 8550가구)과 비슷한 수준으로,‘10·29 부동산종합대책’ 등의 시행으로 건설 경기가 급속히 냉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분양 아파트는 2001년 4월까지 5만가구를 웃돌다가 계속 감소해 2002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만가구대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04-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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