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아파트 한달새 11% 늘어

미분양아파트 한달새 11% 늘어

입력 2004-12-02 00:00
수정 2004-12-02 07: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택경기 침체로 최근 한달 동안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6000여가구 늘어났다. 이 가운데 41.27%는 행정수도 이전이 무산된 충남이었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5만 8905가구로 전 달의 5만 2674가구에 비해 11.8%(6231가구) 늘어났다.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000년 말(5만 8550가구)과 비슷한 수준으로,‘10·29 부동산종합대책’ 등의 시행으로 건설 경기가 급속히 냉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분양 아파트는 2001년 4월까지 5만가구를 웃돌다가 계속 감소해 2002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만가구대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04-12-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