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은 25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어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정호 전 LG석유화학 사장,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권욱현 서울대 교수, 김수삼 한양대 부총장, 손욱 삼성인력개발원 원장은 부회장에 선출됐다.
윤 부회장은 “현장에서 뛰는 기술경영인들의 애로사항과 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한림원이 산업계와 학계, 정부간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특히 수자원, 에너지, 북한, 중국 등 국가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공학한림원에 상설위원회를 구성, 정책 자문을 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윤 부회장은 “현장에서 뛰는 기술경영인들의 애로사항과 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한림원이 산업계와 학계, 정부간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특히 수자원, 에너지, 북한, 중국 등 국가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공학한림원에 상설위원회를 구성, 정책 자문을 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4-11-2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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