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신도시로서 기대를 모은 동탄신도시에서 207가구가 미분양됐다.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 신도시 2차 동시분양에서 1∼3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5729가구 모집에 총 7892명이 신청해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실시된 1차 동시분양이 평균 6.7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저조한 기록이다. 단지별로 신도브래뉴 41.5평형은 무려 176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으며, 한화 ‘꿈에그린’ 43평형도 31가구가 미달됐다. 두 곳을 뺀 나머지 단지는 모두 3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2004-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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